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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캔디맨', 아트 프로덕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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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유니버설 픽쳐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충격적인 메시지로 화제에 오른 영화 '캔디맨'이 조던 필과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제작 의도를 담은 '캔디맨' 아트 프로덕션 영상을 공개했다.


추석 연휴 개봉해 첫날부터 신작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올 추석 호러 승자 '캔디맨'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속 메시지를 파헤칠 수 있는 '캔디맨' 아트 프로덕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공동각본과 제작을 맡은 조던 필과 니아 다코스타 감독, 영화에 참여한 예술가들이 직접 밝히는 '캔디맨' 속 미술품의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캔디맨' 속 미술품은 안소니의 정신적 쇠락을 보여주는 거울 역할을 한다"며 영화 속 안소니가 그리는 '캔디맨' 초상화의 변화를 통해 그의 심리적, 정신적 변화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니버설 픽쳐스


실제로 영화 속 그림을 자세히 보면 점점 초상화 속 얼굴이 누구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광적인 변화가 생긴다.


조던 필은 "'캔디맨'처럼 안소니도 영원하고 싶다는 야망을 갖고 있다"며 안소니가 '캔디맨'에 매료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그가 자신의 변화를 그림에 담아내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처럼 '캔디맨' 속 미술은 영화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미술을 이해하면 화제의 중심에 오른 영화 '캔디맨'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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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니버설 픽쳐스


한편 '캔디맨'은 "조던 필의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영리한 스토리, 지적인 연출, 세련된 공포 영화다", "스타일리시한 공포감이 인상적이다", "추석 호러 장르 대결에선 조던 필이 이긴 것 같다" 등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캔디맨'은 조던 필 감독 공동각본 제작 작품으로, 거울을 보고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면 나타나는 미지의 존재 '캔디맨'을 둘러싼 미스터리 공포. 미술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석하는 재미까지 더하며 올가을 미스터리 공포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영화 '캔디맨'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