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방영 전까지 꽁꽁 싸매고 있다가 이제야 '오징어 게임' 속 술래 인형의 '진짜 신분' 공개한 사장님
방영 전까지 꽁꽁 싸매고 있다가 이제야 '오징어 게임' 속 술래 인형의 '진짜 신분' 공개한 사장님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비닐에 꽁꽁 싸매어져 있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술래 인형이 드디어 숨을 트이게 됐다. '오징어 게임'이 드디어 방영됐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공포감을 안겨준 술래 인형은 현재 진천 마차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1화 '무궁화 피던 날'에 등장하는 술래 인형은 큰 눈동자로 움직이는 참가자들을 판별하는 감시체계다.


술래 인형은 옆 쉼터로 보이는 건물보다 배는 더 커 보일 정도로 거대한 자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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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징어 게임 실물 무궁화 인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술래 인형의 진짜 신분은 마차 박물관 체험마을에 전시될 귀여운 인형 역할이었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소름 끼치는 '술래'로 직업이 변경(?)된 셈이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팀에서는 전시용 인형을 드라마에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사장님은 촬영 후 다시 인형을 돌려받았음에도 방영 전까지 공개하지 말란 부탁을 받아 방영이 끝난 지금 공개하게 됐다.


한편 아쉽게도 해당 술래 인형은 현재 다시 비공개로 전환됐다. 


마차 박물관 마을 측은 '오징어 게임' 팀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우려해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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