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신민아X김선호 딥키스 엔딩으로 최고 시청률 '14.5%' 찍은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X김선호 딥키스 엔딩으로 최고 시청률 '14.5%' 찍은 '갯마을 차차차'

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


[뉴시스] 백승훈 인턴 기자 = '갯마을 차차차'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신민아와 김선호의 뜨거운 키스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0회는 수도권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12.4%, 최고 14.5%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이날 성현의 고백을 듣고 집으로 돌아온 혜진은 마음이 복잡했다. 미선(공민정 분) 역시 은철(강형석 분)을 좋아하는 마음을 접기로 한 후 심란했던 터. 


그렇게 마음이 통한 두 친구는 기분 전환도 할 겸 오랜만에 서울로 나들이를 떠났다. 한껏 높아진 텐션으로 서울에 도착해 기분을 냈지만, 제대로 즐기는 미선과 달리 혜진은 좀처럼 집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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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보고는 두식과 함께 비 맞으면서 바닷가에서 놀았던 기억을 떠올린 혜진은 자신의 마음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이미 공진에 온 뒤로 두식과 함께 했었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었고, 혜진은 일말의 고민 없이 곧바로 공진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두식을 찾아 나선 혜진은 방파제에 혼자 앉아있는 그를 발견하고는 달려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기 시작했다. 


좋아해, 나 홍반장 좋아해라며 돌직구 직진 고백을 하는 혜진에게 두식은 천천히 다가가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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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도 이제 더는 어쩔 수가 없어"라고 말하며 다시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밤바다와 빨간 등대 배경까지 더해져 완벽한 로맨틱 키스 엔딩을 완성했다.


여기에 매회 깊은 여운을 안겼던 에필로그에서는 우연히 혜진의 어릴 적 가족사진을 보게 된 두식이 할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어줬던 그 기억을 떠올리게 되면서 흥미를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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