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상민 "요즘 건강 안 좋아...빚 모두 탕감하면 쉬는 시간 필요할 것 같다"
이상민 "요즘 건강 안 좋아...빚 모두 탕감하면 쉬는 시간 필요할 것 같다"

인사이트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방송인 이상민이 몸이 좋지 않아 채무를 모두 탕감하면 잠시 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스타뉴스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활약 중인 이상민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예능에서도 채무에 대해 언급하는 걸 심심치 않게 듣게 됩니다. 자신의 빚이 웃음 소재가 되는 것이 때론 부담스럽거나 불편하진 않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상민은 "사실 부담도 되고 불편하기도 하죠. 이런 모습을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끝이 없는 빚 얘기에 지치실까 봐 늘 조심스럽고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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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정리되는 대로 세상에 소리치고 싶어요. '이제 끝났어요'라고요"라며 "팬분들도 함께 기뻐해 주시겠죠?"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상민은 이후 채무를 모두 탕감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거나 사고 싶은 게 있냐는 물음에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그는 "솔직히 조금 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라며 "제가 몸이 요즘 좋지 않아서요. 건강을 위해 잠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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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혼성그룹 룰라의 리더이자 연예 기획자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이상민이 계속된 사업의 실패, 이혼, 추징금 등 악재가 겹치며 지게 된 빚은 약 70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 빚을 갚기 위해 그동안 쉴 틈 없이 방송 활동을 해 온 이상민이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말에 팬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이상민은 채무를 갚아온 지난 10년에 대해 "저에게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만들어 가고 있는 10년이라고 생각해요"라며 "최근 10년은 죽을 때까지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지 않을까 싶어요"라고 긍정적인 의미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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