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징어 게임'에 단 10초 등장했는데 해외서 반응 폭발한 '네모가면' 배우
'오징어 게임'에 단 10초 등장했는데 해외서 반응 폭발한 '네모가면' 배우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이 연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고작 딱 10초 등장하고도 '신스틸러'로 떠오른 배우가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는 '오징어 게임' 속 네모가면남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징어 게임 관리자 중 '네모' 모양이 그려진 가면을 쓴 이 남성은 제3화 '우산을 쓴 남자' 편에 등장한다.


인사이트Instagram 'right_jun_'


해당 편에서는 '달고나 뽑기' 게임이 진행됐는데, '별·우산·동그라미·세모' 중 하나를 골라 모양을 그대로 살려내면 살아남는 단순한 게임이다.


현장에서 가면을 쓴 게임 관리자들은 달고나 뽑기에 실패한 사람들을 그 즉시 사살했다.


그런데 이때 한 남성이 죽임을 당하기 전 칼로 관리자를 위협해 가면을 벗게 하는데, 바로 이때 '네모가면남'의 정체가 밝혀진다.


가면을 벗어던지고 천천히 뒤를 돌아 얼굴을 공개한 남성, 그는 무자비한 총질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앳된 외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만감이 교차한 듯 보이면서도 감정을 잃은 듯 표정에 큰 변화가 없는 그는 안타깝게도 얼굴이 공개됐다는 이유만으로 상관의 손에 총살당한다.


고작 10초 정도 얼굴이 공개됐을 뿐이지만 '네모가면남'은 남다른 미모로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해외 팬들은 '네모가면남'의 진짜 정체를 알아낸 뒤 그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잘생긴 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제로 오징어 게임에서 네모가면남의 역할을 맡은 남성은 한국 배우 이정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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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인 배우 이정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실력파 연기자다.


국내에서는 인기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오징어 게임 속 모습과는 또 다른 훈훈한 매력을 뽐내는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팬들은 182cm에 달하는 큰 키와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는 이정준의 모습에 남친룩의 정석이라며 '신흥 남친짤 제조기'로 부르고 있다.


아래 해외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정준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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