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가 BTS여 뭐여"...복귀하며 '선한 영향력' 드립 날린 염보성 극딜한 BJ 지코
"지가 BTS여 뭐여"...복귀하며 '선한 영향력' 드립 날린 염보성 극딜한 BJ 지코

인사이트(좌) 아프리카 TV (우) YouTube '커맨더지코'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아프리카 TV BJ 염보성이 '코인 게이트' 논란으로 자숙했다가 복귀했다.


'BJ 자숙 3개월 복귀' 법칙을 지킨(?) 그는 방송에서 "선하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두고 동료 BJ커맨더지코(지코, 박광우)는 술먹방에서 "희대의 망언"이라며 염보성을 저격했다.


인사이트YouTube '커맨더지코'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커맨더지코'에는 "선한 영향력 Drip (ft. 염나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프리카TV 방송이 편집된 해당 영상을 보면 BJ 지코는 염보성이 복귀 방송에서 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발언을 비꼬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지코는 "내가 봤을 때 오늘 희대의 망언이 뭐냐 '선한 영향력 드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디 X발 뭐 BJ가 얼마나 잘나봐야 BJ가 BJ지"라며 "무슨 거기서 아이유를 들먹이면서 무슨 지가 BTS여 뭐여"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커맨더지코'


또 지코는 "UN 어디 뭐 그 총회 가서 방송을 할 거야 공연을 할 거야 뭘 할 거야"라며 염보성의 '선한 영향력' 드립을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거기서 무슨 선한 영향력 드립을"이라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은 뒤 두 눈을 가리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지", "코인 사기 치려던 사람이 '선한 영향력'이라니", "라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커맨더지코'


앞서 지난 6월 염보성, 케이, 창현, 코트 등 몇몇 아프리카TV BJ들이 한 파트너 BJ의 열혈팬이 만든 코인을 미리 구매한 뒤 방송을 통해 상품을 홍보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시청자들을 속여 코인 투자를 유도한 뒤 가격을 띄워 거래 차익을 남기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코인 게이트'에 연루된 BJ들은 자숙을 선언했다.


그러다 자숙 선언 3개월 여만인 지난 23일 염보성은 방송 복귀를 알렸다.


YouTube '커맨더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