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인맥왕' 박서준이 공개한 '캡틴급 인싸 패션' 화보 (사진 9장)

캘빈클라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 뷔, '기생충' 최우식, '월클 축구선수' 손흥민. 이름만 들어도 굵직한 월드클래스 스타들을 절친으로 둔 '캡틴급 핵인싸' 배우가 있다.

인맥 뿐만 아니라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 뛰어나 최근에는 마블까지 합류했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배우, 바로 박서준의 이야기다.

마블 영화를 촬영하며 지금보다 더 많은 '글로벌 인맥'을 쌓게 될 핵인싸 박서준의 모습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역대급 화보가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박서준이 모던과 젊음을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과 함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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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박서준은 훈훈한 '남친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따뜻하면서도 시크한 박서준 특유의 분위기와 캘빈클라인 진이 만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놀랐다는 박서준의 화보를 살짝 공개하니 함께 만나보자.

먼저 화이트 컬러의 '서스테이너블 모노그램 로고 크로넥 풀 오버 스웨트 셔츠'와 슬림 스트레이트 크롭핏의 '서스테이너블 블루 블랙 데님'을 착용한 컷이다.

따뜻한 분위기를 풍기는 박서준의 모습에서 완연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박서준이 선택한 캘빈클라인 진의 다채로운 데님 컬렉션은 트렌디한 핏으로 아시아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올 가을 필수 아이템.

여기에 함께 매치한 화이트 컬러의 '러너 레이스업 스니커즈'와 '모노그램 로고 삭스'는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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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컷에서 박서준은 '모노그램 로고 티셔츠'에 '서스테이너블 쉐도우 로고 밴딩 블랙 데님'과 '바이커 레더 자켓'을 매치했다.

박서준의 절제된 남성미가 돋보이는 올블랙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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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 박서준은 간절기 하면 놓칠 수 없는 '서스테이너블 리버시블 셰르파 재킷'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했다.

등판의 캘빈클라인 로고가 포인트인 '후리스 재킷'은 올가을 '잇 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일교차가 큰 날씨에 제격이다.

블랙 컬러의 프렌치 테리 소재 '레귤러핏 후드 풀오버 스웨트셔츠'와 '서스테이너블 자카드 로고 스웨트 팬츠'는 가을을 맞이해 운동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애슬레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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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90's 스트레이트 와이드핏의 '서스테이너블 그레이 데님'과 앤티크 블루 컬러 '서스테이너블 모노그램 로고 크루넥 풀오버 스웨트 셔츠'로 레트로한 감성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한 블랙 컬러의 '쉐도우 로고 크루넥 풀 오버 스웨트 셔츠'와 '슬림 스트레이트 크롭핏의 블루 그레이 데님'으로 따라 하고픈 맨투맨 코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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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던 코튼 트렁크' 로고 밴드를 살짝 드러낸 컷도 돋보인다.

해당 컷에서 박서준은 화이트 컬러의 '로고 스웨트 셔츠'와 데디진 핏의 '미드 블루 데님'으로 완벽에 가까운 흰 티에 청바지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미드 블루 워시 데님 자켓'을 더해 다채로운 가을 아우터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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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서준이 이번 화보에서 선택한 서스테이너블 제품은 환경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실제로도 환경 관련 캠페인에 관심이 많아 건강한 지구를 위해, 의식 있는 행보를 이어온 개념 배우 박서준은 캘빈클라인 진 서스테이너블 아이템을 활용하여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핏의 데일리 데님 패션을 고급스럽게 소화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캘빈클라인 진과 박서준의 착한 소비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던 이번 화보. 캘빈클라인은 서스테이너블 제품을 점차 늘려 지속 가능 패션을 리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화보 속 박서준이 착용한 캘빈클라인 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제품은 전국의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바로가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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