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기 낳은지 4개월 넘었는데 '20kg' 안 빠진다며 고민 토로한 나비 (사진)
아기 낳은지 4개월 넘었는데 '20kg' 안 빠진다며 고민 토로한 나비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navi_jih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나비가 임신 중 찐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토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3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임신 중 불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출산 후 다이어트 계획을 발표했다.


나비는 "도대체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는 말은 어디로 간 거죠? 분명히 4개월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왜 배는 그대로고 육아 때문에 몸무게가 빠지기는커녕 몸은 점점 더 붓고 컨디션은 최악. 맞는 옷이 없어 남편 박스티만 빌려 입고, 방송 스케줄 있는 날엔 펑퍼짐한 원피스만이 살 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현재 인생 최고 몸무게 찍었다고 밝히며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래요"라고 다이어트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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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avi_jiho'


또 나비는 "앞으로 건강하게 달라지는 제 모습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날씬했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동시 공개했다.


나비는 임신 중 체중이 20kg 가까이 늘었고 현재 체중이 71kg이라고 밝혔다.


나비는 "심지어 지금 남편보다 체중이 더 나간다. 체중 감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자신을 채찍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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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avi_jiho'


20대에는 굶거나 식욕억제제를 먹는 방법으로도 감량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다는 생각에 전문가와 다이어트를 함께하기로 결심한 나비.


나비는 "SNS에서도 고민을 많이 얘기해 주시는데 제가 건강하게 체중 감량 후 비법을 전수해 드리겠다"며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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