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여친 '가슴 성형수술' 결사반대했던 남친이 막상 수술하고 오자 보인 '현실 반응' (영상)
여친 '가슴 성형수술' 결사반대했던 남친이 막상 수술하고 오자 보인 '현실 반응' (영상)

인사이트YouTube '푸들커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예전부터 작은 가슴으로 콤플렉스를 겪은 여성이 자신감을 찾기 위해 가슴수술을 했다.


그는 수술의 만족감과 더불어, 성형을 반대했던 남자친구의 솔직한 반응까지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푸들커플' 채널에는 "저 진짜가슴수술 했어요! (성형 고백) 남자친구의 솔직한 반응!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푸들커플의 소연은 성형을 권장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싶어 영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푸들커플'


영상에서 소연은 가슴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상태여서 보정속옷을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예전부터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과거 가짜 가슴 영상도 찍었었는데 실제로 큰 가슴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3년을 고민한 끝에 이번에 수술했다"라며 "뽕(가슴 패드)을 착용하면 여름엔 땀 때문에, 겨울은 답답해서 힘들었다며 벗어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술을 통해 자기만족감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푸들커플'


소연은 이어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들은 남친 때문에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실제 남친의 반응을 보여줬다.


소연의 남자친구 푸들커플의 본형은 수술하기 전 소연의 수술을 반대했었다. 여자친구 자체가 좋았기 때문이다.


본형은 "굳이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나 때문에 수술하는 것 같다고 느껴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연은 남친이 아닌 본인의 콤플렉스 때문이라며 재차 강조했다.


인사이트YouTube '푸들커플'


본형은 수술한 이후 소연이 이튿날까지 잠을 앉아서 자 가슴이 아팠다고 했다. 하지만 3일이 지나자 사람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수술 첫날에는 죽어가던 여친이 3일이 지나자 쌩쌩하게 걸어 다니고 옷도 입어보고 했다는 것이다.


본형은 수술 첫날과는 확연히 다른 상태가 신기했다며 수술한 이후의 모습은 지금도 적응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슬며시 미소를 지어 보여 은근한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푸들커플'


소연은 끝으로 앞으로 나올 영상에서 달라진 몸에 구독자들이 놀랄까 봐 편하게 공개하고 싶어 찍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본형 좋아하는 거 못 숨기네ㅋㅋ", "남친 말하는 게 너무 예쁘다", "오랜 시간 고민해서 콤플렉스를 극복한다는 게 정말 멋지다", "하고 싶은 것 한 것 같아 너무 보기 좋다", "공개하는 모습 너무 멋지다" 등 응원하는 반응이 달렸다.


한편 가슴 성형은 가슴에 보형물을 삽입해 원하는 모양과 크기로 개선하는 수술인 만큼 수술 전 개인의 체형과 촉감을 고려해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형물의 종류에 따라 가슴 성형 후 촉감과 움직임을 형성하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형물의 모양과 성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YouTube '푸들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