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우는 승객 앞에 무릎 꿇고 1시간 동안 달래주던 '천사 승무원'의 놀라운 근황 (사진 15장)
우는 승객 앞에 무릎 꿇고 1시간 동안 달래주던 '천사 승무원'의 놀라운 근황 (사진 15장)

인사이트Instagram 'ohgoodjobpal'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뛰어난 미모에 마음마저 아름다워 화제가 됐던 승무원의 놀라운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지난 2019년 기차에서 찍힌 영상 하나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대만인 승무원이 SNS 스타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 주인공은 안이라는 여성이다.


그는 2019년 11월, 대만의 한 고속열차에 탑승했던 승객이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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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한 승객이 정서 불안으로 인해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자 그의 옆에 다가가 무릎을 꿇고 눈을 맞춘 후 승객의 말을 들어줬다.


이후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주기도 했다.


그는 그렇게 약 1시간 10분 동안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승객을 진정시켰다.


특히 그는 승객이 내릴 때가 되자 가방을 대신 메고 출구까지 데려다주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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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네티즌 수사대는 얼굴도, 마음씨도 아름다운 그의 인스타그램을 찾아냈다.


유니폼 대신 사복을 입고 있는 안의 모습도 너무도 아름다웠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 청순한 외모, 뛰어난 패션센스까지 갖춘 그의 모습에 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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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는 단아한 모습이지만 평소에는 섹시한 반전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사랑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후 안은 약 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스타가 됐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완벽한 여신이 존재했다니", "얼굴, 몸매, 인성 다 갖췄네", "오늘부터 내 롤모델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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