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매일 미동 없는 자세로 '온클' 듣던 여학생의 비밀 아이템
매일 미동 없는 자세로 '온클' 듣던 여학생의 비밀 아이템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코로나로 인해 많은 학교들이 대면 수업 대신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을 체크하며 수업을 하는 방식이다.


이에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할 때보다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여기 한 여학생은 미동도 없이 매일 수업에 집중해 교사의 감동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학생에게는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인사이트VietGiaitri


18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VietGiaitri'는 온라인 수업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자랑하는 A양의 비밀을 소개했다.


A양은 매일 집에서도 코로나에 감염될까 걱정되는지 매일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그와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교사는 A양이 수업 중 꿀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녀가 생각해낸 엉뚱한 수법 때문이었다.


인사이트VietGiaitri


A양은 집에 있던 마네킹을 분해해 머리 부분을 테이블 위에 올려 카메라에 얼굴이 잡힐 수 있도록 해놓은 것.


이에 마네킹이라는 사실이 들키지 않도록 매일 마스크를 씌운 것이었다. 어색해 보이는 눈은 안경을 씌워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이 화제가 된 후 한 남학생은 더욱 업그레이드(?)한 방법을 공개했다.


인사이트VietGiaitri


그는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된 실물 크기 인형을 주문해 옷을 입힌 후 이를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혀 무단결석에 성공했다.


카메라로 촬영했을 때는 인형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어 그는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해봐야겠다", "며칠은 무단결석 할 수 있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