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D.P.' 보고 분노한 '미국 유학파 누나'가 소개한 미군들이 현지에서 받는 대우 (영상)
'D.P.' 보고 분노한 '미국 유학파 누나'가 소개한 미군들이 현지에서 받는 대우 (영상)

인사이트YouTube '김지윤의 지식Play'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우리 군인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고 있을까?"


지난 13일 김지윤 MIT 대학교 정치학 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이 군인을 존경하는 이유는? 국가가 군인을 대하는 방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 박사는 "최근 넷플릭스에 드라마 'DP'를 봤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군대를 안 다녀왔음에도 마음이 착잡하고 보는 내내 안쓰러웠던 드라마였다"라며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D.P.'


그는 "사실 제가 미국에 살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군인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였다"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 군인과 여자아이가 재회하는 순간, 공항에 있었던 사람들이 환호를 하고 꽃다발을 건네주기도 했다"라며 "군인에 대한 대우나 태도 등이 좋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군인들에 대한 존경을 미야기 하던 그녀는 영화 '챈스 일병의 귀환'을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는 이라크전에서 사망한 챈스 일병의 운구를 맡은 한 중령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사이트YouTube '김지윤의 지식Play'


영화는 특별히 자극적인 내용이 없지만 전사자를 대하는 미국 시민들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내며 큰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대해 그는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평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을 기억해 주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게 바로 국가와 시민들이 군인들에게 해야 하는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군인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고 있을까 궁금해졌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YouTube '김지윤의 지식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