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자신 머리카락으로 줄넘기 60번"…세계 신기록 세워 내년 '기네스북'에 오를 사람들 미리 보기
"자신 머리카락으로 줄넘기 60번"…세계 신기록 세워 내년 '기네스북'에 오를 사람들 미리 보기

인사이트guinnessworldrecords


[뉴스1] 정윤미 기자 = 매년 세계 최고 기록을 모아놓은 책 '기네스북'이 내년호 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고 로이터통신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호 기네스북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귀를 가진 개부터 10대 최장신까지 올해의 다양한 기록과 기이한 능력들이 담겨있다.


체조선수 출신 영국인 베서니 로지는 100m 앞구르기 42.64초로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로지는 "제가 기네스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며 "그런 일을 제가 해내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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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세계 최장신 타이틀은 미국의 올리비에 리우스가 차지했다. 그의 키는 무려 226.9㎝였다.


세계에서 가장 긴 개의 귀는 34㎝로 미국인 페이지 올슨이 키우는 개 루가 그 주인공이다.


코트디부아르의 연예인 겸 예술가인 레티티아 키(25)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30초에 60번 줄넘기를 성공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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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케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은 뒤, 줄 모양 머리카락을 땋은 머리카락 양쪽 끝에 붙여 양손으로 줄을 잡고 있는 자세를 취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다리가 없이 태어난 미국인 시온 클라크는 물구나무서기 20m를 4.78초만에 달성했다.


또 캐나다의 개와 고양이인 롤리팝과 사시미는 5m를 스쿠터 타고 가장 빠른 시간대인 4.37초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