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름 돋는 범죄영화 '보이스', 박정민X윤아 '기적'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소름 돋는 범죄영화 '보이스', 박정민X윤아 '기적'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인사이트영화 '보이스'


[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보이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전날 4만7282명을 극장으로 들여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만3137명이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박정민, 윤아 주연의 '기적'이 올랐다. 3만1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4만2007명이다.


3위는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1만6159이 봤고, 누적 관객 수는 28만4245명이 됐다.


개봉 후 1위를 줄곧 지켜 온 마블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1만611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29만8220명을 기록했다.


5위에는 전날 개봉한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1만520명)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