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랜만에 인간 탈수기 됐다"...감동·재미 다 잡아 추석영화로 딱인 '기적' 실시간 후기
"오랜만에 인간 탈수기 됐다"...감동·재미 다 잡아 추석영화로 딱인 '기적' 실시간 후기

인사이트영화 '기적'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박정민, 윤아 주연의 영화 '기적'이 개봉과 동시에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15일 전국 극장가에는 영화 '기적'이 내걸려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개봉 전부터 인기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꺾고 예매율 1위를 찍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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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박정민, 임윤아, 이성민의 출연이 특히 큰 몫을 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기적'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제대로 충족시켜주고 있다.


관객들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생각보다 웃기고 감동적이었다", "오랜만에 인간 탈수기 됐다" 등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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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이들은 "추석 영화로 딱이다", "부모님과 보러가기 좋은 영화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서 어머니와 또 관람할 것" 등 역대급 가족영화라는 평을 내놨다.


특히 관객들은 주연 배우들의 수준급 캐릭터 소화력 덕분에 몰입이 잘 됐다며 '넘사벽' 연기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개봉 첫날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기적'이 곧 다가올 추석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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