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제 '엽떡'에서도 쫄깃 탱탱 '분모자' 당면 먹을 수 있다
이제 '엽떡'에서도 쫄깃 탱탱 '분모자' 당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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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이제 엽떡에서도 분모자 토핑 먹을 수 있다"


엽기떡볶이가 신메뉴로 분모자를 선보이겠다고 밝혀 떡볶이 마니아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최근 동대문 엽기떡볶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엽떡 신메뉴를 공개했다.


해당 메뉴는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분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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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모자는 중국 동북지방 사람들이 마라탕이나 훠궈에 넣어 즐겨 먹는 일종의 당면으로 한국에서는 떡볶이 등의 토핑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감자 전분 등을 주재료로 하는 분모자는 쫀득한 식감으로 최근 국내 젊은 남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사리계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엽기떡볶이 측은 "(분모자는) 이전에 중국당면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덕후님들께서 바라던 메뉴 중 하나였다"라며 "드디어 이번 10월 신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습식형태로 나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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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메뉴는 메인 메뉴 주문 시 토핑 추가 또는 떡 사리 변경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신메뉴 소식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각종 SNS에서는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먹어야 한다", "대박! 드디어 엽떡에도", "분모자는 못참지", "너무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엽기떡볶이 신메뉴 분모자는 오는 10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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