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디어 내일(14일) 공개되는 애플 '에어팟 3', 전보다 비싸게 출시된다
드디어 내일(14일) 공개되는 애플 '에어팟 3', 전보다 비싸게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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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드디어 애플이 '아이폰 13'을 비롯한 신제품들을 발표하는 스페셜 이벤트 14일,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에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서 '아이폰 13'만큼이나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제품은 바로 '에어팟 3'일 테다.


'에어팟 3'는 당초 오는 3월에 출시된다고 알려졌었지만 당시 애플은 '에어팟 3'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래서 '에어팟 3'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다. 이런 가운데 당초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 '에어팟 3'의 가격이 전작 2보다 높게 측정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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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간) IT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에어팟 3'가 전작보다 가격이 높게 측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전문 애플 전문가인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에어팟 3' 가격을 기존 2보다 높게 측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에어팟 3'의 가격은 기존의 '에어팟 2'와 상위 모델 '에어팟 프로'의 중간 가격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현재 '에어팟 2'의 가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 기준 19만 9천 원이고 프로 모델의 가격은 32만 9천 원이다. 또 그는 '에어팟 2'가 가격을 낮추고 '에어팟 3'가 19만 9천 원으로 출시 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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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에어팟 3'는 '프로' 모델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길이는 에어팟 프로처럼 짧아졌지만 이어팁이 없는 오픈형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커널형이 아니기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역시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에 출시될 에어팟 3세대는 이보다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칩셋이 탑재돼 페어링 속도를 향상하고 사용 시간을 증가시키는 등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