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제 배라에서 여친만을 위한 하나 뿐인 '기념일 케이크'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이제 배라에서 여친만을 위한 하나 뿐인 '기념일 케이크'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askinrobbinskorea'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이스크림 케이크 맛집 배스킨라빈스에서 세상에 단 한 번뿐인 완벽한 기념일을 위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주문 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


값비싸고 예약조차 힘들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졌던 레터링 케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제작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배스킨라빈스에서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오더 메이드 케이크'과 관련된 글이 속속 올라왔다.


배스킨라빈스 '오더 메이드 케이크'는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시스템으로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해피오더


사용자 누구나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원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먼저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사이즈를 S(지름 12.4cm)와 M(지름 15.5cm)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다음으로 아이스크림 맛을 조합하면 된다.


S사이즈의 경우 총 2가지 맛으로 제작되며 '체리쥬빌레+베리베리스트로베리' 조합과 '아몬드봉봉+쿠키엔크림' 조합 중 원하는 조합으로 고르면 된다.


M사이즈의 경우 총 4가지 맛으로 제작된다. M사이즈 역시 '초콜릿+베리베리스트로베리+바닐라+블루베리치즈케이크' 조합과 '아몬드봉봉+뉴욕치즈케이크+바닐라+블루베리치즈케이크' 조합 중 고를 수 있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취향에 따라 케이크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 드리즐부터 레트로 그라데이션까지 다양한 선택안이 마련돼 있다. 이어 베이스 컬러, 디자인 컬러를 골라 전반적인 외형을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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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데코레이션 탭에서 레터링이나 초 등 케이크의 디테일 요소를 선택할 수 있다. '수제 레터링'을 고른 뒤 결제하기 탭에 원하는 문구를 넣으면 수제 레터링 케이크를 제작할 수 있다. 수제 레터링의 경우 1,000원의 추가금이 붙는다.


M사이즈 기준 레터링 포함 2만 7천원 상당으로 제작할 수 있어 일반 레터링 케이크와 비교해 저렴하다는 평이다.


배라 오더 메이드 케이크는 사용자가 직접 디테일을 골라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연인, 가족, 친구 등의 기념일을 앞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값비싼 수제 레터링 케이크와 비교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배스킨라빈스 특유의 풍부한 맛까지 담겨 맛과 멋 모두 사로잡았다는 반응이 나온다.


누리꾼들은 "레터링 케이크 비싸서 자주 못 사 먹었는데 너무 좋다", "이번 기념일에 해봐야지", "케이크는 물리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스크림이라 더 좋은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