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행기 안 타고도 해외여행 간 듯한 '인생샷' 얻을 수 있는 '청도' 하루 여행 코스
비행기 안 타고도 해외여행 간 듯한 '인생샷' 얻을 수 있는 '청도' 하루 여행 코스

인사이트유등연지 / Instagram 'han.ye.rim'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은 '그림의 떡'이 됐다.


그렇다면 비교적 안전한 국내에서 해외 여행 떠난 듯한 느낌을 즐길 순 없을까.


새로운 '인생샷 스팟'이 가득한 청도에서는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면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꼭 잡고 여행을 떠나야 할 청도 여행 코스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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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도 와인 터널로 떠나보자. 버려진 철도 터널이 와인 저장고로 탈바꿈한 곳이다.


이곳은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시원한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와인이 발효, 숙성되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 터널 안의 상시 온도가 섭씨 13~15도 내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눈을 확 사로잡는 와인잔 조형물에서 인생샷은 필수. 시원한 터널 안에서 와인을 마시는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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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들이 가득가득해 여름에 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등연지'도 놓칠 수 없다.


유호연지 또는 신라지라고도 불리는데 청도팔경 중의 한 곳이다.


군자정 주변을 가득 채운 연잎과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찍어도 아름답다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 종종 버려진 연잎이 있는데, 작은 우산처럼 들고 찍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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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청도 특산물인 미나리가 가득 얹어진 삼겹살 맛집으로 가보자.


청도에는 직접 손질한 국내산 생삼겹살과 함께 청정 한재 미나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미나리 삼겹살 전문점이 유명하다.


고소한 삼겹살을 미나리에 같이 싸 먹고, 마무리로 미나리 비빔밥까지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고.


재충전이 필요할 때 새로운 곳으로, 새로운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면 청도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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