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린 러너 패키지' 출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린 러너 패키지' 출시

인사이트
사진 제공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이하 페어필드 송도)가 '그린 러너(Green Runner) 패키지'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 러너 패키지는 페어필드 송도를 포함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호텔 총 15개 호텔에서 올해 초 시작한 '메리어트 본보이와 함께 하는 좋은 여행(Good Travel with Marriott Bonvoy)'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여행 캠페인은 고객들이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 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문화적인 이해와 긍정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올해 8월초, 익스피디아 그룹에서 발표한 2021년 2분기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거의 5명 중 3명의 여행객들은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트렌드를 주도 하고 있는 일명 MZ세대라 불리는 젊은 여행객들의 3분의 2가 친환경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경향에 발맞춰 출시된 그린 러너 패키지는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명 '플로깅' 활동을 완료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플로깅 키트(캔버스 백팩, 생분해 비닐 봉투, 장갑)가 포함돼 있으며, 추천 플로깅 코스 지도(5Km)와 안내 영상을 제공한다. 플로깅을 완료하고 직원에게 주운 쓰레기를 인증하면 아메리카노 2잔과 주중에 한해 2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9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페어필드 송도 이휘영 총지배인은 "그린 러너 패키지는 지속가능한 여행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객실 패키지로 송도 해수욕장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운동도 하고 환경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다"며, "앞으로도 우리 호텔은 송도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이점을 살려 투숙객 및 지역 주민과 함께 바다 및 호텔 주변의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페어필드 송도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풀무원 재단과 함께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서 '푸른 바다 클린업'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 송도 비치는부산 송도 지역의 초등학생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다의 중요성과 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직접 송도 해수욕장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까지 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