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우주 비행사들이 직접 공개한 영롱한 오로라 사진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우주 비행사들이 직접 공개한 영롱한 오로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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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아름다운 중 하나가 바로 '오로라'다.


너풀너풀 영롱한 빛들이 하늘에 날리는 모습 때문에 천상의 커튼이라고도 불린다.


만약 낭만적인 오로라를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최근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 비행사들이 직접 찍은 오로라 사진들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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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hom_astro'


지난 11일(현지 시간)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오로라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 비행사들이 직접 찍어 올린 사진들이다. 


공개된 사진들은 아시아와 남극 대륙 사이에 있는 인도양 상공 431km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오로라의 모습은 긴 띠를 형성하면서 빛을 내뿜으며 춤추듯 천천히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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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hom_astro'


거대한 빛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광경은 매혹적이면서도 찬란하고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마치 거대한 레이저쇼를 보는 듯한 영롱한 오로라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오로라는 태양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하전 입자들이 고층대기 기체들과 출동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남반구와 북반구의 고위도 지방에서 주로 나타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