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게임 덕후' 여친 잘못 건드렸다 역관광(?) 당한 남친의 최후
'게임 덕후' 여친 잘못 건드렸다 역관광(?) 당한 남친의 최후

인사이트Facebook 'Sadcasm'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게임에 한창 빠져있을 땐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이라도 옆에서 방해하면 분노가 치솟아 오른다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한참 게임에 빠진 여자친구를 잘못 건드렸다가 처참한 최후를 맞은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긴 웃픈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라치피드는 한창 게임에 집중하는 여자친구를 방해했다가 폭행(?)을 당한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자친구가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옆에 자신이 있음에도 게임에만 열중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남자친구는 꽤 서운함을 느낀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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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듯 게임에 열중하는 여자친구의 팔을 발로 툭툭 건드렸다.


그때였다. 한참 게임에 집중하고 있던 여자친구가 크게 분노하며 남자친구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잔뜩 인상을 쓰며 다가오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마치 헐크로 변신하는 것만 같아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여자친구는 아마 남자친구의 성가신 방해 때문에 게임에서 진 것 같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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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퍽퍽 때리며 마구 응징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남자친구의 팔을 입으로 물어뜯기까지 했다.


여자친구에게 응징 당한 남자친구의 팔에는 잇자국이 남았고 뺨을 맞은 듯 얼굴을 새빨갛게 부어 올랐다.


남자친구는 "이제부터 절대 게임하는 여자친구를 옆에서 방해하지 말아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말해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