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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바이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승인

인사이트사진 제공 = 프롬바이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프롬바이오가 2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6년 진용내추럴로 시작해 2015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한 프롬바이오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58.5%의 높은 성장률을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액 1,080억을 달성했다.


소비자의 선택이 중요한 건기식 시장의 효과적인 공략을 위해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 선미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적극적인 제품 마케팅을 펼쳐 대중에게도 익숙한 제품을 다수 가지고 있다.


건강기능 식품 시장 개척을 선두하고 있는 프롬바이오는 지난해 660억 매출을 올리며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은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위 건강기능식품에서 선도적 지위를 지키고 있는 '위건강엔 매스틱' 등을 필두로 개별인정형 원료 기반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전문성과 브랜드 파워를 모두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기능식품 '디밥(dibab)' 시리즈 및 프리미엄 원료주의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인 '매스티나'를 선보이며 고객층을 계속 넓혀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프롬바이오


최근에는 유통 채널 경쟁력 확보에 힘쓰며 점유율을 더욱 탄탄히 해 나가고 있다. 매출 1위 채널인 홈쇼핑 외에 자사몰과 온라인몰, 적극적인 라이브커머스 진출로 매출액이 연평균 141%의 성장률을 보이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는 2020년 영업이익 210억원 달성으로 이어져 19.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이사는 "온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회사로서 주 고객인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MZ세대를 위한 이너뷰티, 그리고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화장품과 탈모 제품까지 경쟁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층에게 사랑받는 회사로 더욱 나아가기 위해 코스닥 상장을 결심했다"고 상장 이유를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 후, 8월 중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9월 중 코스닥 상장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