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클래스101, 아마존·몰로코 출신 구현서 CTO로 영입
클래스101, 아마존·몰로코 출신 구현서 CTO로 영입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클래스10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사업 역량 제고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아마존 엔지니어이며 최근 유니콘에 등극한 몰로코의 초기 멤버이자 한국대표 등을 역임한 구현서를 클래스101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클래스101 구현서 CTO는 전 아마존 본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ACC(Amazon Currency Converter: 아마존 통화 변환 서비스) 및 원클릭 결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해 수백만 달러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낸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의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합류해 최근까지 APAC(아시아태평양)의 전체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몰로코의 주력 제품인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몰로코 클라우드의 초기 개발 및 성공적인 서비스 론칭을 리드한 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다.


구현서 CTO는 아마존과 몰로코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클래스101이 다양한 카테고리로의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반 작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 직군 전체에 대한 관리와 운영을 담당,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직의 성장을 위한 구조적 기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뛰어난 인재를 확보해 질적이고 양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현서 CTO는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할 뿐 아니라 뛰어난 실행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클래스101에 합류하게 되어 세포 안에 숨어있던 도전 의식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라며, "많은 기회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클래스101을 진정한 테크기업이자 글로벌 No.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클래스101은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 온라인 클래스 카테고리의 한계를 넘어 취미, 커리어, 머니, 키즈 등 다채로운 분야의 2,000여개가 넘는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누적 방문자수 약 3,400만명을 돌파했다. 온택트 문화의 확산, N잡러의 증가, 가치소비 등 사회 트렌드에 맞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클래스101 고지연 대표는 "글로벌한 비즈니스 경험과 남다른 통찰력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전문가인 구현서 CTO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키워갈 클래스101의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된다"며, "이후 사업 다각화를 계획 중인 만큼, 탄탄한 기술과 조직을 기반으로 명실상부 No.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