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휘인, 재계약 불발..."마마무 활동은 2023년까지"
휘인, 재계약 불발..."마마무 활동은 2023년까지"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출발에 나선다.


11일 RBW 측은 "휘인이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휘인의 선택을 십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단, 휘인은 마마무를 향한 애정은 변함이 없는 만큼 오는 2023년 12월까지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인사이트KCON:TACT3


소속사 측은 "보내준 큰 사랑만큼 마마무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며, 구체적인 향후 활동에 관한 내용은 추후 안내 드릴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마무는 멤버 솔라, 문별, 화사 3인은 RBW와 재계약을 마쳤고, 휘인은 소속사와의 공식적인 계약은 종료되지만 마마무의 멤버로서는 활발한 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휘인은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휘인은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레드'를 발매하며 첫 솔로 활동에 나섰다. 그는 국내외 음원차트를 접수하는 등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앞으로 휘인이 어떤 소속사에서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나가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인사이트Instagram 'mamamoo_official'


이하 RBW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먼저 마마무를 사랑해주시고, 늘 따듯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국내외 무무를 비롯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 문별, 화사 3인과 재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 및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휘인의 선택을 십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짧지 않은 지난 7년의 시간을 함께 빛내준 휘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지만, 마마무를 향한 애정은 4인 모두 변함없기에 휘인은 당사와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해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보내주신 큰 사랑만큼 마마무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며, 구체적인 향후 활동에 관한 내용은 추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마마무는 현재 여름 콘서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따로 또 같이, 무무의 가장 친한 친구로 좋은 음악과 활동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금처럼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