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건조기 '미닉스', 4차 수량 완판... 200대 한정 예약 주문 실시

사진 제공 = 미닉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출시한 2021년형 미니건조기 신제품이 4차 완판을 달성하고 200대 한정으로 5차 예약 주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건조기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무게와 크기, 설치 공간, 비용뿐만 아니라 설치 기사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콘센트만 꽂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미니건조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소형건조기 미닉스는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아담한 사이즈의 크기와 세련된 그레이지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별도 배수구가 필요 없으며, 간편하게 콘센트만 꽂으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로 언제든지 이동이 가능하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빨래 건조와 탈취는 물론 살균을 비롯해 의류관리 기능까지 4가지 기능을 모두 담아낸 4 in 1 프리미엄 미니건조기 제품으로 LG, 삼성 등 건조기 제품과 동일한 의류 관리 기능까지 갖춰 매일 간편하게 살균과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전용 건조기 제품으로 맘카페 및 주부들로부터 입소문을 통해 가성비 높은 소형건조기 제품으로 추천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최고 사양의 PTC 히터를 적용해 옷감의 손상 없이 빠르고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더불어 99.9% 살균효과를 인증 받은 의류건조기 전용 UV-C램프를 적용했으며, 열풍 살균 기능으로 UV살균으로도 죽지 않는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까지 완벽하게 살균해 준다.

특히 5중 필터링 시스템과 저온제습 시스템, 내열강화 PT건조통으로 옷감 손상의 걱정을 덜었다. 또한 전자레인지보다 조용한 46dB의 저소음과 1회 사용 시 169원이라는 저렴한 전기세가 장점으로 본품과 부자재, 구성품까지 모두 100% 국내 생산된 제품으로 믿을 수 있다.

미닉스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국 29개 지점을 통해 업계 최초로 2년 무상 A/S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님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정책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닉스는 4차 완판 기념으로 13만원 할인과 함께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공기청정기에 사용하는 배기필터, 흡기필터와 미니건조기 필수템인 멀티 살균 건조대를 무료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특히 베스트 구매평 선정 시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미닉스'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