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게임 광고 방송에서 '욕설·발길질' 날려 태도 논란 휩싸인 논리왕 전기
게임 광고 방송에서 '욕설·발길질' 날려 태도 논란 휩싸인 논리왕 전기

인사이트YouTube '논리왕 전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머니게임에 출연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논리왕 전기'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논리왕 전기와 공혁준은 '그랑사가' 광고 생방송을 진행했다.


보통의 게임 광고라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노렸을 테지만 이날 방송은 달랐다.


이들은 약 3시간가량 신규 유저 수에 따른 공약을 거는 등 자유로운 방송을 진행했다.


인사이트YouTube '논리왕 전기'


문제는 생방송 도중 나온 불성실한 태도와 과격한 행동에 있었다.


이날 전기는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은 것은 물론 "광고 끝나자마자 삭제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


특히 그는 "야 이 XXXX" 등의 욕설을 내뱉고 게임 캐릭터의 등신대를 발로 차서 부수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전기의 이런 행동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곧바로 논란이 됐다.


인사이트그랑사가


누리꾼들은 "아무리 인터넷 방송이라지만 선을 넘었다", "방송의 흐름과 전혀 상관없는 불필요한 행동들이었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 10일 그랑사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랑사가는 "매끄럽지 못한 방송 운영으로 불쾌감을 드렸다"라며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방향성을 잘 수립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