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로나 백신 접종 '1천만' ···동대문 DDP도 '밤도깨비 야시장' 다시 연다
코로나 백신 접종 '1천만' ···동대문 DDP도 '밤도깨비 야시장' 다시 연다

인사이트얀센 백신 접종 시작 / 뉴스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인원이 1,000만 명에 이르면서 곳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9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당장 오는 12일부터 매주 주말 디디피포즈(DDPause)라는 이름으로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매주 둘째 주 오후 2시에는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번갈아 가며 열리는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열려 시민들에게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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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일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 사이에는 30분씩 하루 3회 서울365거리공연단이 모집한 150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그동안 중단됐던 야외마켓도 재개된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등 DDP 야외마켓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확산을 위해 DDP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식탁, 건전한 소비를 알려준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은 이번 주말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되며 다양하고 이색적인 상품들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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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7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매주 금, 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DDP 1층 8거리 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54개 팀의 푸드트럭이 순환 입점해 스테이크, 피자, 커피,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가죽공예, 은공예, 패브릭 공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DDP 실내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교육이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1층 D-숲에서는 오는 7월 4일까지 한국과 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알파벳 디자인,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 전시가 열린다. 또 주말마다 'DDP 친환경 디자인 어린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