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키 158cm '쪼꼬미' 여친이 199cm 거인 남친과의 '현실 연애' 폭로한 일러스트 10장
키 158cm '쪼꼬미' 여친이 199cm 거인 남친과의 '현실 연애' 폭로한 일러스트 10장

인사이트Facebook 'fishballishere'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여성들은 바람직한 키 차이만으로도 설렘을 느낄 때가 많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무심하게 머리를 쓰다듬을 때, 품에 꼭 안아 줄 때 등 사소한 행동으로 여성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그러나 현실 연애에서는 이처럼 달달한 상황만 연출되지는 않는다.


최근 말레이시아 일러스트레이터 아이우볼(Ayuball)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키 199cm의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을 그린 일러스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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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볼은 자신의 키가 158cm라고 밝히며 남자친구와 40cm 정도의 키 차이가 나다 보니 일상에서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일러스트에는 이런 고충이 잘 담겨 있었다.


커플끼리 스트레칭을 할 때면 생각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그려졌다.


놀이터 데이트를 할 때도 지나치게 힘이 센 남자친구 때문에 영혼이 털털 털리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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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산을 쓸 때도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고, 지하철을 탈 때면 엄청난 무게로 짓누르며 잠든 남자친구 때문에 숨 막혀 하는 여자친구의 현실 표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아이우볼은 작고 사소한 행동에서도 주로 이리저리 치이는 경우가 많다며 데이트가 제법 힘든 일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좋은 순간도 있다. 소파처럼 푹신하고 넓은 그의 품에 안겨 TV를 보기도 하고 큰 키에 설렘을 느끼기도 한다고.


특히 배려심 넘치는 착한 성격으로 그녀를 감동하게 할 때가 많다고 한다. 키 차이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놀랄 때도 있지만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만큼은 같은 높이가 아닐까.


사랑스러운 커플의 일상은 아래에서 더 만나보자. 아마 절로 함박 웃음이 지어질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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