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초췌한 모습하고 30분 동안 '묵언'으로 일관하다가 방송 중단한 BJ 남순
초췌한 모습하고 30분 동안 '묵언'으로 일관하다가 방송 중단한 BJ 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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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프리카TV BJ 남순이 방송을 켜고 30분 동안 아무 말 없이 있다가 종료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저녁 남순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켰다. 그러나 이날 남순은 평소와는 다르게 아무 말 없이 있다가 30분 만에 방송을 종료했다. 


초췌한 그의 모습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9일 새벽 남순은 공지사항을 통해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늦었지만 이제서야 공지 남깁니다"며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방송 켜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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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AfricaTV 'NS남순'


누리꾼들은 남순이 힘든 모습을 보인 이유가 BJ 철구와 관련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철구와 아내 외질혜가 이혼을 언급하며 폭로전을 이어갈 때 남순이 이 과정에 개입돼 있으며, 이로 인해 철구와 사이가 틀어졌다는 게 일부 누리꾼들의 해석이다. 


철구가 남순의 전화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의심은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 또한 크게 줄어 남순이 상심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관련한 문제로 남순이 방송에서 심각했던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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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이 방송을 마친 후에 여러 의혹들이 나오고 있으나 현재 남순은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오늘(9일) 밤 방송 이후에야 남순이 방송을 종료한 이유와 현재 일고 있는 의혹에 대한 그의 입장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남순은 지난달 철구와 외질혜를 언급하며 "남의 가정사에 이러쿵저러쿵 떠들고 싶지 않다"며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철구나 지혜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을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언급은 여기까지만 하겠다. 둘 사이의 문제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라고 방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