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육군훈련소 찾아가 훈련병들에게 "강인한 청년 될 것"이라 말한 정세균
육군훈련소 찾아가 훈련병들에게 "강인한 청년 될 것"이라 말한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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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낙희 기자 = 정세균 전 총리는 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찾아 입소 장정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머무는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훈련소 관계자로부터 교육훈련 체계, 코로나19 방역 관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입소 장정들이 생활하는 곳을 살폈다.


훈련소 내 6중대 내무반을 살핀 정 전 총리는 “옛날 내무반도 이랬었나”라며 자리를 함께한 동석자들에게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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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의 이날 훈련소 방문엔 안규백(서울 동대문구갑)·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정 전 총리는 병영식당에선 “여러분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체험해 보려고 왔다”며 “훈련을 잘 견디고 군생활을 마치면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강인한 청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환담회 자리에선 훈련소 관계자들은 예비 장정 대상 입소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입소 전 파상풍 등 6종 백신 접종, 노후 시설 증·신축 관련 예비타탕성 조사 면제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환담회를 마친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균형사다리 충남본부 발대식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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