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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3주 연장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3주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21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오는 24일부터 3주간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5인 모임금지를 3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 등이 내달 13일까지 3주 재연장됐다.


보다 자세한 거리두기 조정안은 21일 오전 11시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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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600명대 안팎의 일일 확진자가 나오는 등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를 3주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617명으로, 여전히 2.5단계 (전국 400~500명 이상) 범위에 있다. 


또한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도 꾸준히 확산하고 있는 만큼 언제든 4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김 총리는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소식을 발표하며 백신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정성과 효과성이 이미 검증돼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은 안심하고 접종을 예약해주시고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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