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린이날'에도 못 뛰어노는 아픈 아이들 위해 어린이병원에 '5천만원' 기부한 김고은
'어린이날'에도 못 뛰어노는 아픈 아이들 위해 어린이병원에 '5천만원' 기부한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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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일에 동참했다.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고은의 따스한 온정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평소 환아와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했던 김고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건네고 싶어 했다.


김고은은 이번에 거금을 기부하며 "어린 친구들이 하루빨리 학교를 누비고,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염원한다. 나의 작은 도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물심양면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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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의 훈훈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9년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2월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1억 원을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김고은에게 많은 이들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김고은은 현재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동명의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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