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하정우, 3년 전 산 서울 강서구 스벅 건물 '119억원'에 매각…"시세차익 46억원"
하정우, 3년 전 산 서울 강서구 스벅 건물 '119억원'에 매각…"시세차익 4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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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하정우가 3년 전 구매한 건물을 약 46억 원의 차익을 거두고 팔았다.


5일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하정우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건물을 119억 원에 매각했다. 건물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지난 2018년 7월 하정우는 해당 건물을 약 73억 3천만 원에 매입했다. 하정우의 매입·매각가액만 놓고 보면 45억 7천만 원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1백억 원대 매각가액은 해당 지역에서 이례적인 거래 규모로, 하정우가 성공적인 투자를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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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1월 해당 건물에는 스타벅스가 입점하기도 했다. 스타벅스는 15년간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운영하는 조건에 해당 건물을 전세보증금 4억 원에 통임대했다.


김윤수 빌사남 부동산중개법인 대표는 "대체로 스타벅스 입점 건물이 주변 다른 상가에 비해 가격 상승 폭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엔터테인먼트 업계뿐 아니라 부동산업계에서도 하정우를 비롯해 연예인들의 스타벅스 입점 건물 투자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하정우가 앞서 사들인 380억 원 규모의 빌딩 5채 가운데 이번에 매각이 이뤄진 강서구 화곡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 강원도 속초 금호동 건물 등 3채가 스타벅스 입점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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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정우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영화배우 김용건 아들로도 유명하다


하정우는 영화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을 통해 천만 배우로 거듭났다.


현재 하정우는 영화 '야행', '피랍'과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촬영을 마친 영화 '보스턴 1947'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연말로 개봉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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