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결별' 인정했지만 서로 사진은 SNS에 그대로 남겨 놓은 정진운·경리
'결별' 인정했지만 서로 사진은 SNS에 그대로 남겨 놓은 정진운·경리

인사이트Instagram 'gyeongre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송 등에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연예계 대표 커플로 손꼽히던 정진운과 경리가 4년 만에 헤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SNS엔 서로의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다.


5일 오전 7시 기준 정진운과 경리의 SNS 계정엔 함께 찍은 서로의 사진이 삭제되지 않았다.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 역시 남아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사랑은 끝이 났지만 서로 함께했던 추억을 간직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jinwoon52'


두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연인이었던 것을 모두가 아는 만큼, 쿨하게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몇몇 팬들도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간 만큼 굳이 지울 필요가 있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4일 정진운과 경리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4년 만에 결별했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나, 최근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운과 경리는 정진운이 군 복무를 수행할 때도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한 바 있기에 팬들도 함께 안타까워했다.


인사이트Instagram 'gyeong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