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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해체설' 부인하며 '완전체' 컴백 기대하게 만든 루나 (영상)

가수 루나가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f(x) 해체설을 부정했다.

인사이트YouTube '14F 일사에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f(x)) 루나가 항간에 떠도는 해체설을 부인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 '"우리 해체 아니에요!" 수학은 싫어해도 f(x)는 못 참지 (feat. 컴백 스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루나는 올 여름 새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루나는 에프엑스의 데뷔 무대부터 5년 전 마지막 무대까지 활동 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되새겼다. 밝은 모습으로 활동 당시의 소감과 비하인드스토리를 설명하던 그는 '댓글 읽기'를 하다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14F 일사에프'


루나는 "아직도 '4 Walls'가 마지막 앨범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나는 첫 단콘(단독 콘서트)이 마지막 단콘일 줄 몰랐지", "'All Mine' 나온 날 그렇게 울었음. 뮤비 계속 돌려보고 돌려보고 돌려보고"라는 댓글을 읽으며 눈물을 참았다.


팬들의 애정 가득한 댓글도 많았다. 루나는 "이런 댓글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헛살지 않았구나"라며 "(활동 했던) 시간이 참 소중해진다. 나만 소중했던 시간이 아니었으니까"라고 감격했다.


그러던 중 루나는 에프엑스의 해체설을 부인하며 "다들 열심히 살고 있어요, 여러분. 응원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루나의 말에 팬들은 "꼭 다시 만날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해체 아니라고 말해주는 선영이가 너무 고마워"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엠버와 루나는 2019년 9월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홀로서기를 했고, 크리스탈은 2020년 8월 전속계약 종료 후 H&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빅토리아는 지난 9일 SM엔터테인먼트를 퇴사했다.


인사이트YouTube '14F 일사에프'


인사이트Facebook 'fx.smtown'


YouTube '14F 일사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