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주식으로 돈 왕창 날려 재워줬더니 집에 여친 데려와 '모텔'처럼 쓰는 친구 (영상)
주식으로 돈 왕창 날려 재워줬더니 집에 여친 데려와 '모텔'처럼 쓰는 친구 (영상)

인사이트KBS Joy '썰바이벌'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친구 집에 얹혀살면서 자기 집처럼 생활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념일 사연'이 도착했다.


이날 방송에는 주식으로 돈을 날린 친구에게 무료로 숙식 제공을 해줬다가 오히려 화를 입게 된 사연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연자는 좋은 마음으로 친구와 함께 지내기로 했지만 친구는 명품으로 치장하면서 월세는 단 한 번도 안 내고 제 집처럼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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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썰바이벌'


특히 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까지 집에 데려와 사연자 침대 위에서 사랑을 나누는 등 모텔처럼 사용했다.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한 사연자는 친구의 여자친구 앞에서 친구를 꾸짖었다.


하지만 여자친구 앞에서 돈을 잃고 사연자의 집에서 빌붙고 있었음이 폭로된 친구는 적반하장으로 분노했다.


심지어 이 친구는 사연자가 선물 받은 양주에까지 손을 댔고, 사연자는 화가 폭발해 결국 친구를 집에서 쫓아냈다.

이렇게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으나 사연자 생일에 친구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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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썰바이벌'


친구는 사연자의 생일날 집 앞에 폴리스 라인까지 쳐놓고 "이게 네 미래다"라고 위협까지 했다. 일종의 범죄를 예고하며 사연자를 협박한 것이다.


겁을 먹은 사연자는 한동안 집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며 결국 이사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전하던 김지민은 "내 침대를 모텔처럼 사용하는 친구라면 절대 못 참는다. 어떻게 친구 침대에서 뒹굴 수 있나"라고 분노했다.


황보라는 "정말 친한 친구라면 침대 쓰는 건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폴리스 라인은 안 된다"며 위협적인 협박이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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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썰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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