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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넘는 거구였는데 가수되려고 '40kg' 가까이 뺀 이석훈

달달한 보이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SG워너비의 '센터' 이석훈이 다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게 되면서 그의 반전 과거도 화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SG워너비가 MBC '놀면 뭐하니?'에 나온 이후 핫해졌다.


'살다가', '내사람', 'Timeless', '라라라' 등 SG워너비의 기존 히트곡들은 음원 사이트에서 다시 역주행 중이다.


달달한 보이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SG워너비의 '센터' 이석훈도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며 다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게 됐다.


SG워너비 이석훈이 다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그의 반전 과거도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밤이면 밤마다'


이석훈은 과거 수차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태 마름'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한 거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석훈은 과거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해 한때 100kg까지 나갔었다며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이어트할 때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고 얘기하던 이석훈은 "데뷔 전 회사에서 다이어트를 하라고 한 달간 기간을 줘 오기로 14kg을 감량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뚱뚱해서) 가수 되겠니?"라고 이석훈을 자극했고, 상처받은 이석훈이 죽어라 살을 뺀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