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 '이영지&최유정'이 힙스웩 정석으로 스타일링한 '널디' 트윈룩
평소 찐친으로 소문난 래퍼 이영지와 위키미키 최유정이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제대로 된 힙스웩 트윈룩을 보여줬다.
;){kind=link}
;){kind=link}
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평소 찐친으로 소문난 래퍼 이영지와 위키미키 최유정의 완벽한 케미가 돋보이는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공개됐다.
트레이닝복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제대로 된 힙스웩 트윈룩을 보여줬다.
이영지와 최유정이 함께한 이 화보는 'BORN TO BE AWESOME'이란 주제로 널디 DNA 컬렉션의 'ME!완성 DNA'의 의미를 담았으며, 시작부터 완성인 그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유정과 이영지는 화복 속에서 트렌디한 비주얼을 뽐냈다. 트윈룩으로 완벽한 커플 케미를 선보인 이들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솔로 컷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코스모폴리탄
솔로 컷에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영지는 마커 드로잉 DNA 반팔 티셔츠에 앤디 뮬 스니커즈를 매치해 당당함을 뽐냈다.
코스모폴리탄
페이즐리 DNA 스웻셔츠에 지브라 패턴 팬츠, 앤디 뮬 스니커즈를 착용해 꾸안꾸 캐주얼룩을 완성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코스모폴리탄
최유정의 스타일링 또한 유니크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그라데이션 로고 반팔 티셔츠에 타이다이 핸들 워머를 매치해 힙한 감성을 제대로 살렸다.
코스모폴리탄
DNA 로고가 돋보이는 보태니컬 DNA 풀오버 후디에 사이클링 쇼츠를 매치한 최유정은 에슬레저 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하다.
코스모폴리탄
트윈룩 화보에서는 이영지와 최유정의 시크하고 당당한 무드가 돋보였다.
두 사람은 컬러 베어 반팔 티셔츠, 로고 바인드 버킷햇, 투웨이 컬러 삭스, 젤리그 캔버스 하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트릿 무드의 힙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널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널디에서는 해시태그와 함께 안무 영상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이영지가 착용한 마커 드로잉 DNA 반팔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