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막 한가운데서 무지갯빛 조약돌 주웠다가 '10억' 돈방석 앉은 남매
사막 한가운데서 무지갯빛 조약돌 주웠다가 '10억' 돈방석 앉은 남매

인사이트Dailymail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사막 한가운데서 영롱하게 빛나는 보석을 발견한 남매가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막에서 희귀한 보석 '오팔'을 발견해 떼부자 반열에 오른 남매의 사연을 소개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영국 출신의 안드레우와 아이작 남매로 이들은 최근 호주 아웃백에 오팔 사냥을 나섰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었다.


바로 '보석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무지갯빛의 오팔을 발견한 것이다. 게다가 남매가 발견한 오팔은 크기가 매우 크고 영롱한 무지개 컬러를 다 담고 있어 그 가치가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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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의 가치를 알아본 남매는 주변을 탐색해 더 많은 오팔을 채굴하는데 성공했다. 현재까지 이들이 캐낸 보석의 가치는 무려 120만 호주 달러(한화 약 10억 원)에 달한다.


남매는 "사막에서 보석을 채굴할 수 있다는 말에 기대를 가지고 왔다가 집에 돌아가는 마지막날까지 아무것도 찾지 못해 실망했는데 극적으로 오팔을 발견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덧붙여 "주먹만 한 크기의 영롱하게 빛나는 오팔을 발견한 순간 머리카락이 곤두설 정도로 심장이 뛰었다"며 온몸으로 행복을 만끽했다.


남매를 순식간에 돈방석에 앉게 해준 오팔은 금의 500배 이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전 세계 많은 보석 사냥꾼들이 오팔을 채굴하기 위해 호주 아웃백을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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