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비 온 뒤 벚꽃 다 떨어지면 피기 시작할 퐁실퐁실 핑크빛 '왕겹벚꽃'
비 온 뒤 벚꽃 다 떨어지면 피기 시작할 퐁실퐁실 핑크빛 '왕겹벚꽃'

인사이트왕겹벚꽃 나무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비 와서 벚꽃 다 떨어졌어!"


지난 주말 연속 내내 봄비가 내리면서 비에 떨어진 벚꽃잎이 바닥에 쌓였다.


이 때문에 예년보다 일찍 만개한 벚꽃을 보지 못해 탄식을 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하지만 팝콘 벚꽃을 놓쳤다고 해서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 이들을 위해 화려한 '왕겹벚꽃'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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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활짝 핀 왕겹벚꽃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벚꽃철에 본 하얀 벚꽃 보다 진한 분홍색의 왕겹벚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중심으로 송이송이 피어있는 꽃송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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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면 피기 시작하는 왕겹벚꽃은 보통 지금부터 4월 중순에 뭉게뭉게 피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토종 벚꽃으로 알려진 왕겹벚꽃은 연분홍색을 띠는 일반 벚꽃과 색상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선명한 진분홍색의 꽃잎이 여러 장 겹쳐진 모습이다. 


특히 일반 벚꽃보다 10배는 더 예쁘다는 평이다.


예년처럼 축제나 가족 나들이로 봄꽃과 함께하기는 어렵지만, 주말 '드라이브 스루'로 봄꽃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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