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책 한 권으로 내 다리가 '롱다리'인지 5초 만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책 한 권으로 내 다리가 '롱다리'인지 5초 만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분명히 같은 키를 가졌는데 나보다 옷 태가 좋은 친구들이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주된 요인은 바로 '비율'이다. 특히 다리 길이는 상하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로 전체적인 느낌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다리 길이를 어디서부터 측정하느냐에 대한 의견은 십수 년째 의견이 분분하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객관적인 다리 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화제다. 그 방법은 바로 '인심'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ellobeen'


'인심(Inseam)'이란 하체의 사타구니 안쪽에서부터 시작해 땅에 닿은 발바닥 끝까지의 길이를 뜻한다. 그동안 우리가 골반부터 다리를 재던 방식은 '아웃심(Outseam)'으로 불린다.


인심 길이를 재는 방법은 간단하다. 책 한 권과 줄자 하나만 있으면 준비물을 끝난다.


먼저 다리 사이에 도톰한 책을 꽂은 뒤 위로 바짝 붙여서 올려주고 벽에 바짝 붙어선다.


벽과 책이 만나는 지점을 벽에 표시한 후 바닥에서부터 점이 찍힌 지점까지의 길이를 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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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한 길이를 상단의 표와 비교하면 자신의 다리가 긴 편인지 짧은 편인지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여성 평균 신장인 162cm의 인심 길이는 73.7cm이고 남성 평균 신장인 174cm의 인심 길이는 79.5cm이다.


만약 표에 있는 길이보다 자신의 인심 길이가 길다면 자신이 롱다리라고 자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