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장염 걸렸는데 포카리스웨트 없을 때 이렇게 마시면 직방으로 해결된다
장염 걸렸는데 포카리스웨트 없을 때 이렇게 마시면 직방으로 해결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한 번쯤 장염에 걸려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장염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환절기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활동성은 증가하는데 인체의 면역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성 장염이 걸리기 쉽다.


장염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발열과 설사가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더 심해지면 구토와 설사가 반복되고 복통이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이 있다. 바로 전해질 음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그중 대표적인 것은 포카리스웨트다. 그런데 이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물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세계보건기구(WHO)는 설사로 인한 수분 등의 손실에 효과적인 경구보충수액(Oral Rehydration Solution)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경구보충수액이란 설사 및 탈수 환자가 수분 및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먹는 용액을 의미하는데, WHO가 제시한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끓인 물 1L를 준비한다. 여기에 설탕 6 티스푼과 소금 2분의 1티스푼을 넣어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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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물을 마신 후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이들은 "웬만한 이온음료보다 효과 좋더라", "장염에 직방이다", "생각보다 효과 좋아서 놀랐다", "이거 먹고 죽다 살아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하지 않은 장염이라면 이 같은 전해질 음료가 증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을 찾아 수액, 전해질과 영양공급 등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