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수지 라이브 방송 진행

사진 제공 = 랑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랑콤이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며 5일 오후 8시에 랑콤 브랜드 뮤즈 수지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는 업계 화두인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랑콤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가상 공간이다.

랑콤은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하고, 온라인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5일)부터 2주 간 랑콤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가상 공간에 접속한 순간 라이브 방송 스트리밍부터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와 제니피끄 에센스 드롭 모으기 게임 등 실제와 같은 다채로운 가상 체험공간이 모바일과 PC 안에서 구현된다.

마이크로바이옴 과학과 제니피끄 효능에 대한 이해, 편리한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특히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내부의 '제니피끄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5회차에 걸쳐 셀럽들의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랑콤

라이브 방송의 첫 번째 주인공은 랑콤의 뮤즈 수지다.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늘(5일) 오후 8시, 약 45분 간 수지의 근황 토크부터, 다양한 주제로 그녀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수지의 미공개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영상 속 수지는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사용 후 눈에 띄게 매끈한 피부 결과 화사한 피부 톤으로 랑콤의 뮤즈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이외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운영 기간동안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는 소비자는 무료 샘플 신청을 통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7일 키트'를 증정 받을 수 있다. 

제니피끄 무료 샘플 신청을 포함한 미션 3종을 먼저 달성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랑콤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니피끄 에센스를 실제 사용해 본 고객들의 솔직한 리뷰를 확인하는 '리얼 유저 갤러리'를 만날 수 있으며, 플래그십 스토어 중앙에 구현된 'digital shop'에서는 랑콤의 베스트 제품들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 내 제니피끄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수지를 시작으로 유명 뷰티 유투버들과 뉴이스트 황민현의 라이브 방송, 배우 장기용의 Q&A 영상이 독점 공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