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등산해서 힘든데 못쉬게 하는 '19살 연하' 박현선에 "젊은 마누라 힘드네" 한탄한 양준혁 (영상)
등산해서 힘든데 못쉬게 하는 '19살 연하' 박현선에 "젊은 마누라 힘드네" 한탄한 양준혁 (영상)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의 체력에 백기를 들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등산을 하고 와 새해맞이 집 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양준혁은 지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 박현선은 달랐다. 양준혁과 달리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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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현선은 양준혁에게 "뭘 쉬냐"라면서 얼른 씻고 옷을 갈아입을 것을 요청했다. 


욕실로 등 떠밀려 들어가던 양준혁은 한숨을 쉬며 "젊은 마누라 힘드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양준혁은 터덜터덜한 발걸음으로 씻으러 들어갔다. 


그러나 이후에도 양준혁은 맘 편히 쉬지 못했다. 바로 청소에 돌입한 박현선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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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현선은 기운 넘치는 모습으로 신혼집 곳곳을 청소하며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 양준혁을 깨웠다. 


이에 양준혁은 침대에 누워 울상을 지으며 "나한테 왜 그래"라고 한탄해 재미를 더했다. 


박현선은 "새신랑 일어나 보세요"라고 애교를 부려 양준혁을 침대에서 일으켜 세우는데 성공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양준혁을 청소에 동참하게 해 박현선만의 남편 '조련' 방법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에 진행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도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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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Naver TV '살림하는 남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