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몸 아팠다는 게..." 이현주가 아이돌 재데뷔 프로그램 나왔던 진짜 이유 (영상)
"몸 아팠다는 게..." 이현주가 아이돌 재데뷔 프로그램 나왔던 진짜 이유 (영상)

인사이트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그룹 내 따돌림으로 팀을 탈퇴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했던 오디션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이현주의 남동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누나(이현주)가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다"라고 밝혔다. 


이현주가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었다는 내용이 담긴 해당 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이현주가 지난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더 유닛)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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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가수들에게 '재데뷔'의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더 유닛'에 출연한 이현주는 등장부터 뛰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현주는 자신이 에이프릴 멤버로 활동한 경험을 언급하며 "2016년 4월쯤 '팅커벨'이라는 곡 활동 중간에 팀을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주의 말이 끝나자 '더 유닛' 화면에는 과거 그가 건강 문제와 배우 활동 전향으로 팀을 탈퇴하게 됐다는 기사의 헤드라인이 여러 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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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이현주는 "제 몸이 아파서 (활동을) 못한다는 게 너무 억울했다"라며 과거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현주는 "노력할 자신이 있다.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절대 후회 안 할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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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이현주는 카라의 '프리티 걸'을 발랄한 매력으로 소화했고, 모든 심사위원에게 만장일치 표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후 이현주는 '더 유닛'에서 최종 9인으로 선발돼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다시 보니까 슬프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장부터 천상 아이돌이다", "큰 용기 내서 나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인사이트Instagram 'cultwoshow'


YouTube 'KB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