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뭐 했다고 벌써..." 대학생들 개강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
"뭐 했다고 벌써..." 대학생들 개강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킬미힐미'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2021년이 시작한 지도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나고, 설 연휴도 순삭됐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많은 이들이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아마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홀로 슬픔을 삭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BS '사랑의 온도'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뷰자데 스튜디오


바로 개강을 일주일 앞둔 전국의 대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대학교가 오는 2일 개강을 시작한다. 즉, 오늘(23일)부터 개강까지 정확히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방학 내내 술과 잠 등 나태한 삶을 살아온 대학생들에게 개강은 지옥과도 같다.


늦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사라지고, 또다시 반복되는 수업과 시험의 늪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마음 같아서는 당장 휴학을 신청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어 그야말로 멘붕 상태가 돼버렸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우울해 있을 수는 없다. 지금부터라도 후유증을 털어내고 계획을 짜야 한다.


알람을 맞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평소 패턴에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장은 짜증이 나겠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학기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