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9·11 테러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가 경고하는 인류에게 다가올 '5대 대재앙'
9·11 테러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가 경고하는 인류에게 다가올 '5대 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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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뉴욕의 911 테러와 무소불위 독재자 히틀러의 등장을 예견한 16세기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그가 사망 전 남긴 942개의 예언을 10년 이상 연구해온 전문가 바비 셰일러(Bobby Shailer)가 그의 예언 해석을 통해 인류에 닥칠 시련을 전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바비가 해석한 노스트라다무스의 경고를 소개했다.


바비는 "노스트라다무스가 '5월 10일에 멸종 수준의 대지진이 발생한다'고 말했다"며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진 발생지는 미국 미시시피 인근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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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돌프 히틀러 / GettyimagesKorea


또한 노스트라다무스는 앞으로 10~20년 뒤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바비는 "대량학살을 자행할 독재자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비는 이어 "노스트라다무스는 이번 세기에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된다고 예언했다"며 "이 전쟁은 25~29년간 이어지며 그 뒤로도 소규모 전쟁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미국 북서부의 옐로우스톤 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에 있는 화산이 역사상 가장 큰 분화를 할 것이라는 예언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바비는 "이 화산 폭발이 미국을 덮으며 멀리 퍼질 것이라 쓰여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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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비는 "낮이 밝으면 괴물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한 노스트라무스의 예언을 두고 "거대한 태양 표면 폭발(Solar Flare)로 전자 시스템이 무력화될 것이다"라고 해석했다.


바비에 따르면 노스트라무스의 예언 중에는 좋은 내용도 있다. 바로 3차 세계대전이 끝나면 1000년 동안 평화로운 시대가 이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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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예언가라 불리며 굵직한 사건사고를 예언한 노스트라무스의 경고가 전 세계인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예언일 뿐이니 맹신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적이고 모호한 비유로 일관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어떤 사건에도 끼워 맞출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