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학폭 가해자' 아니었다고 해명했는데도 폭로 계속되자 조병규가 새벽에 직접 남긴 글
'학폭 가해자' 아니었다고 해명했는데도 폭로 계속되자 조병규가 새벽에 직접 남긴 글

인사이트Instagram 'bk_art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SBS '스토브리그', OCN '경이로운 소문' 등으로 첫 번째 전성기를 맞은 조병규가 '학교 폭력'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소속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던 그가 직접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22일 새벽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드시 제 입장 밝히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조병규가 모든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폭로글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고 있어 앞으로 진실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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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병규는 연이은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와 뉴질랜드에 위치한 학교를 다녔다는 A씨가 "학창 시절 조병규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근거 없는 루머였다. 


조병규의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하자,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자수'해 본인이 작성한 글이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선에서 선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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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의 소속사는 이를 팬들에게 공개하며 이미지 회복에 힘썼다.


하지만 조병규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17일과 19일에도 연이어 올라왔다.


조병규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B씨와 C씨는 각각 "조병규는 초, 중학교 때도 소위 말하는 일진이나 질 안 좋은 친구로 유명했다. BB탄 총으로 쏘고, 욕설이나 상습 폭행이 많았다. 길 가다가 마주치면 폭행이나 욕설을 당한 적도 많다", "뉴질랜드 유학시절 조병규 일행에게 노래방에서 마이크로 폭행을 당했다. 발로 차거나 때리는 건 기본이고 손에 들고 있는 모든 게 무기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심지어 이들 중 한 명은 뉴질랜드 내에 있는 피해자들의 증언, 증거를 수집해 법적 맞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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