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에이피알, 국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인정 받다
에이피알, 국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인정 받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이피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에이피알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제작된 공익영상 '세계 7대 수출강국 대한민국'에 국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선정, 참여했다고 밝혔다.


패션과 뷰티, 헬스케어 분야에서 5개의 브랜드(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포맨트, 널디, 글램디)를 보유한 에이피알은 전세계 7개 국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COVID-19를 이겨낸 대한민국 수출'이란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산업부·무역협회에서 주관 제작한 영상으로, 4년 연속 수출 5천억 불을 달성하며 세계 7대 수출강국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주요 3개 분야에서의 활약상을 대표적 기업이 출연하며 소개하는 형식이다. 2019년 대비 2.1배 성장한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선정된 에이피알은 무역의 날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비즈니스에서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피알은 2017년 첫 해외 진출(10월, 싱가폴) 이래 홍콩, 대만, 미국, 일본, 중국에 차례로 깃발을 꽂으며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이피알


에이피알의 해외매출은 2018년 100억을 돌파한데 이어, 2019년 350억 돌파, 2020년 1000억 원을 넘어서며 전체 매출의 40%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진출국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영상을 통해 에이피알을 소개한 해외사업본부 이현지 이사는 "국가대표 수출기업이라는 영예를 받은만큼, 글로벌 고객의 성공을 위해 더 노력하는 에이피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피알의 해외 성과는 Glocal(Global + Local) 운영전략에 기인한다.


본사 해외사업본부 하에 각 국가별 외국인 직원들이 포진해 Local 조직들과 함께 각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고려한 전략을 수립, 효과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이피알


현지 자사몰 중심으로 탄탄한 제품력과 국내에서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뤄내며 쌓은 운영 노하우에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피알 브랜드의 주요 타겟층인 MZ세대의 특성상 SNS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것이 일상화되며, 국가별 인기품목 역시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과 '메디큐브'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리얼 카렌둘라 필오프팩'과 '제로모공패드'는 2020년 기준 진출 국가들에서 월평균 5만 개 이상 판매되었고, 헬스케어 브랜드 '글램디'의 스테디셀러 '글램디 반쪽티'는 일부 국가에서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는 "그간 해외에서 쌓아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라이제이션 전략을 전개, 추가 20여 개 국에 진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태생부터 디지털과 함께한 혁신 마인드로 글로벌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를 에이피알의 미래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